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럼버스 대탐험 (문단 편집) == 특징 == 롯데월드 [[스페인 해적선]]과 마찬가지로 최고각도가 양쪽 끝자리는 75도, 맨 가운데 자리는 45도이다. 크기가 크기인 만큼 양쪽 끝자리는 항상 사람이 많다.[* 평균 대기시간 30분 이상.] 사람이 너무 많아 부담스러울 경우엔, 그 한 단계 밑 자리를 타자[* 사실 한단계 밑 자리도 사람은 많아서 빨리 타고 싶으면 가장 밑 자리도 끝보다는 아니지만 재미는 있으니 그냥 체념하고 타자.]. 이 시설과 라이벌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스페인 해적선]]이 건물 천장에 닿을락말락한 각도와 높이로 승부한다면 이쪽은 바이킹 자체의 어마어마한 크기로 승부한다고 볼 수 있다. 개장 당시부터 [[2000년대]]까지는 두 대를 동시에 운행했지만 이후에는 위험성 때문인지 두대를 전부 운행하여도 한대씩 번갈아가며 운행한다고 한다. 극성수기가 아닐 때엔 니나호는 운행을 하지 않는다. 거의 산타 마리아호 옆에 달려있는 장식품 수준이다. 니나호를 대충 둘러보기만해도 벗겨진 페인트와 녹슨 철근이 보일정도다. 매일 두대 전부 시운전을 돌린다고는 하지만. 가을시즌에 가보면 니나호엔 낙옆이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니나호는 거의 유지보수가 꼼꼼하게 되고 있지는 않다는걸 알 수 있다. [[유원지에 관련된 괴담|괴담]]이 있다. 니나 호 41번 자리의 괴담으로, 괴담의 내용은 아무도 없는데 [[https://youtu.be/tJ4_umTcdlU|비상하차벨이 울린다는 내용]]. --상기한 유지보수 미흡으로 인해 콜럼버스 대탐험의 41번자리의 괴담 또한 단순히 유지보수를 하지 않아 생긴 기계적 결함일수도 있다는 말이 있다.-- 이곳의 멘트가 매우 적절하다. 테마로 따진다면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로스트 밸리]]에 이어 3위라 할 수 있다. 4위는 [[T 익스프레스]] 정도. 시작할 때는 >닻을 올리고 돛을 펼쳐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콜럼버스]] 대탐험 산타마리아 (혹은 니나) 호 출발! 끝날 때는 >아쉽지만 산타마리아 (혹은 니나) 호, 기나긴 항해를 마치고 [[에버랜드]] 항으로 무사히 입항하고 있습니다. 배가 맨 위로 올라갈 때(탑승지 기준으로 오른쪽 끝) [[허리케인(에버랜드)|허리케인]]이 있는 쪽을 보면 어트렉션들을 볼 수 있다. 공포는 덤이다. 또한, [[챔피언쉽 로데오]]를 타고 어지러움이 가라앉기도 전에 오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어 타다가 [[구토]]를 하는 사람도 종종 볼 수가 있다. 가을철 단풍이 무성하게 피었을때 이것을 타고 [[에버랜드]] 내부광경을 보면 정말 장관이며, 해가 진 다음에도 이것을 타면 에버랜드 야경이 아주 아름답다. 자투리 공간에서 오락실을 운영한다. 주로 건슈팅 게임이 있다. 저녁에 타이밍만 맞으면 불꽃놀이를 잘 볼 수 있다. 바로 옆에 매직랜드로 가는 지름길이 존재한다. [[정대철(유튜버)|정대철]]이 [[롯데월드 캐스트]] 시절에 코스튬을 입고 이걸 탔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